1일 오전 서울 세종호텔에서 영화'달빛 길어올리기'의 제작보고회가 배우 강수연과 박중훈,임권택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는 명품 한지와 그것을 복원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1월 촬영을 시작해서 5월 개봉예정이다.
(사진=박은숙기자) <저작권자(c) 2009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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