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수요미식회’ 캡쳐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박건형, 전효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남동, 옥수동, 금호동을 잇는 독서당로. 동네마다 다른 매력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이곳에는 줄 서도 아깝지 않은 식당도 있다.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집밥을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백반집이 그곳.
매콤한 파스타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만나볼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