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일요신문] 김장수 기자 = 화성시는 정형화된 실내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가까운 숲에서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지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대상은 60가족이며 관내 거주 영·유아(만 2세 이상)를 포함한 가족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이 필수며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 교육 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기간은 이달 20일~ 12월10일까지 월 2회씩 10개월 간이다.
장소는 유아숲체험원 4개소와 향남 유아숲체험원, 알콩달콩 유아숲체험원, 남양 유아숲체험원, 봉담 유아숲체험장 등에서 실시된다.
교육은 유아들의 특성을 고려하고 월별, 계절별 시기에 맞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형남 산림녹지과장은 “숲 체험을 통해 면역력은 물론 아이들의 인성도 함께 자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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