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온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모델 황세온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황세온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안 챙긴 자의 만 오천원짜리 길거리 비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세온은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거닐고 있다. 특히 황세온의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세온은 MBC<호구의 연애>에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ayo.co.kr
황세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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