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서울메이트2’ 캡쳐
18일 방송된 tvN ‘서울 메이트2’에서 청담동 키 하우스에 방문한 파리지앵 3인방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키는 프랑스 친구들을 데리고 서울 종로로 향했다.
한복까지 차려입은 4명은 특별한 경험을 하기 위해 종로 보신각을 찾았다.
바로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하는 것. 프랑스 친구들은 물론 키도 소원을 빌며 뜻깊은 경험에 행복해했다.
이어 키는 마지막 식사로 역대급 한정식을 선물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