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전 5시10분께 남구의 한 모텔에서 A(34·포항)씨와 B(24·여·울산), C(18·대구)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A씨 등의 남긴 유서 등이 발견됐다. 유서에는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의 내용이 적힌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밝히는 한편 주변인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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