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3일 화요일 밤 10시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연설이 전파를 탔다. 노 대통령은 특유의 어법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의견 그리고 야당과 보수언론에 대한 언급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신년연설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는 ‘실망했다’는 의견이 ‘공감한다’는 의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왜 그랬을까. 화요일 밤 10시라서 그랬을까.
[글·구성 = 천우진 기자, 사진 =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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