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8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06회는 ‘눈물’ 편으로 꾸며진다.
주현미가 ‘목포의 눈물’로 무대를 연다.
이어 김상진이 ‘일자 일루’, 정정아가 ‘눈물의 연평도’, 김성환이 ‘울고 넘는 박달재’, 민수현이 ‘나는 울었네’, 최진희가 ‘미련 때문에’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최진희가 다시 무대에 올라 ‘첫사랑의 눈물’로 마무리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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