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월드컵으로 들썩거린다. 새벽에 TV 보느라 잠 못 드는 월드컵 폐인들이 속출하는가 하면 눈만 뜨면 보이는 방송과 광고판, 거리가 온통 월드컵을 떠올리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한통속이 돼 있을 정도다. 이쯤 되면 국민정서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정치인들 역시 월드컵에 빠져들 수밖에 없어 보인다. 그들은 월드컵 열풍을 지켜보며 어떤 말을 떠올리고 있을까.
[글·구성 = 천우진 기자, 사진 = 이종현 기자·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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