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진행된 ‘아이유 만나는 그날엔’ 행사 모습 (사진제공=경동제약)
[일요신문] 박창식 기자 = 경동제약은 내달 4일 ‘아이유와 함께하는 그날엔 라이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경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진통제 그날엔의 광고 모델인 아이유와 소비자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아이유의 라이브을 들을 수 있고, 그날엔의 상반기 광고캠페인 ‘나를 아프지 않게 할 방법’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그날엔 경동제약’의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팔로우 한 후 ‘나를 아프지 않게 할 방법’에 대한 사연을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기한은 19일까지이며, 시간 및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4월 24일부터 당첨자에게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그날엔과 아이유를 좋아해주시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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