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에서 밝힌 "권력을 통째로 내놓으라면 검토하겠다"는 발언의 속내에 대한 정치권의 공방이 뜨겁다. 내각제를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해석이 있는가 하면 야당에 대한 대연정 제안의 연장선상이라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오직 정치권 내의 이전투구일 뿐, TV로 방영된 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 시청률은 10%도 넘지 못했다. 국민의 관심은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다. [글·구성 = 천우진 기자,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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