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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유행하는 ‘뺑사마 어록’>>
[제675호]
|
05.04.24 00:20
최근 한 연예인의 뺑소니 행각과 경찰 조사과정에서의 부적절한 발언이 인터넷 공간에서 맹비난을 받으며 앞뒤가 안맞는 말로 구성된 ‘어록’이 유행하고 있다.
이 연예인의 경우뿐만 아니라 한 고위공직자의 위장전입 실토 사례에서 보듯 변명으로 순간을 모면하려는 경우에 대한 누리꾼(네티즌)들의 풍자 섞인 경고인 셈이다. 이 ‘어록’이 한류 열풍 타고 수출되는 일까지 벌어지진 않을까.
[글·구성=천우진 기자, 사진=연합뉴스·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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