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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씩 벌었다면서요?>>
[제668호]
|
05.03.06 00:20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월25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모처럼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며 농담도 적절히 섞는 모습을 보였다. 20번 이상 박수를 받으며 연설을 끝냈지만 야당은 “아무런 내용이 없었다”며 연설 내용을 폄하하기도 했다.
유머감각 넘치는 설법으로 유명한 노 대통령에게 만약 국회 연설 자리에서 의원들에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더라면 이런 장면이 연출되진 않았을까.
[글·구성 = 천우진 기자, 사진 =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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