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서유리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셀카는 한 A등급 되는 걸로. 셀기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쿠션 위에 주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서유리의 갸름한 얼굴과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서유리는 3년 전 감상샘 항진증을 앓았고 현재 완치상태다. 그가 병을 이겨내면서 미모를 되찾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성형설 루머가 일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이날 한 방송을 통해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