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배우 조병규가 김동희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조병규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희야 사랑해. <에이틴2> 화이팅”라며 김동희가 출연 중인 드라마를 응원했다.
사진 속에서 조병규는 김동희를 끌어안고 이마에 입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JTBC<스카이캐슬>에서 쌍둥이 형제로 열연했다.
한편 조병규는 10일 방영된 MBC<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