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소이현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넘 좋다~어려 보이려고 앞머리 자른 건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선글라스를 쓰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소이현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소이현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