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25일 오전 10시께 수많은 대구시민들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햇살이 내비치는 달성군 강정고령보를 찾았다. ‘가족사랑’이라는 주제처럼 엄마와 아빠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부터 70세가 넘는 고령의 어르신까지 자전거를 즐겼다. 행운권 추첨에 앞서 어린이들이 사회자와 함께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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