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신지가 다정한 코요태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했으니 조심히 올라갑시다~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휴게소 인증샷”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종민과 신지, 빽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20년간 함께한 이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 김종민, 빽가로 구성된 코요태는 지난 2월 2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