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15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20회는 ‘여름날의 교향시’ 편으로 꾸며진다.
전 출연자가 무대에 올라 징검다리의 ‘여름’으로 막을 연다.
이어 설운도가 ‘바다의 교향시’, 박재란이 ‘진주조개잡이’, 안다성이 ‘바닷가에서’, 최진희가 ‘연안부두’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이용이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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