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프로미스 나인. 일요신문
[일요신문] 걸그룹 프로미스 나인(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이 KCON(케이콘) 2019 뉴욕 참석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프로미스나인은 멤버 모두 상큼한 미모와 패션을 선보여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러브 럼펌펌’으로 후속곡 활동을 시작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