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동행복권 사이트 캡쳐
27일 동행복권 사이트에 따르면 1등 당첨지역은 서울 서초구 ‘오케이상사’, 인천 남동구 ‘경기상회’, 광주 ‘아스타’, 경기 가평군 ‘로또복권방’ 충북 진천군 ‘황금알복권방’ 등 11곳이다.
자동 8명, 수동 2명이다.
1등 당첨자는 각 19억 2258만 2588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6명으로 1인당 5721만 9720원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동행복권 사이트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슈퍼 아이콘 와인, 카이켄 ‘볼더’ 한국 상륙…아르헨티나 와인의 정수
‘지속 가능한 미래 꿈꾼다’ 주목받은 한샘의 친환경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