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29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21회는 7월의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문주란이 ‘동숙의 노래’로 오프닝 무대에 선다.
이어 김성환이 ‘인생’, 장보윤이 ‘유정 천 리’, 노영국이 ‘영시의 이별’, 현자가 ‘여자의 일생’, 설하수가 ‘처녀 뱃사공’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유심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와 여운 ‘과거는 흘러갔다’로 장식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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