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도시어부’ 캡쳐
15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는 최현석, 지상렬과 낚시꾼들의 성지 코스타리카로 떠났다.
돛새치, 튜나 트롤링 낚시를 시작한 멤버들은 저마다 큰 꿈을 품고 배에 올랐다.
최현석은 처음부터 30kg 튜나 입질을 받으며 제대로 손맛을 봤다.
시간이 흐르고 최현석은 또 제대로 입질을 받았다.
돛새치가 걸린 것인데 최현석은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웠다.
어느새 이덕화, 이경규, 지상렬까지 최현석을 둘러싸 응원했고 몇 번의 고비를 넘긴 끝에 돛새치를 배 위로 낚아올릴 수 있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