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베이스볼 아메리카’라 불리는 아마야구 전문잡지 ‘베이스볼 코리아’… 다양한 콘텐츠에 아마야구 팬 시선 집중
베이스볼 코리아 4호 표지. 사진=베이스볼 코리아
‘베이스볼 코리아’는 아마야구 숨은 진주를 조명하고, 학생 선수들의 건전한 동기부여를 지향하는 매거진이다. ‘베이스볼 코리아’엔 아마야구의 뒷이야기가 가득하다.
‘베이스볼 코리아’ 4호 메인 콘텐츠는 ‘고교야구 탑 프로스펙트 30’이다. 해당 콘텐츠엔 아마야구 유망주 랭킹과 스카우팅 리포트가 담겨있다. 스카우팅 리포트엔 KBO리그 10개 구단 스카우트의 의견도 포함돼 있다.
프로야구 선수와 아마추어 학생 선수의 Q&A가 이뤄지는 ‘프로x유망주’ 코너도 주목할 만하다. 이 콘텐츠에서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주인공은 ‘베이스볼 코리아’ 4호 표지 모델인 정구범과 김광현이다.
이 밖에도 ‘베이스볼 코리아’ 4호엔 ‘제2의 임창용’ 인천고 사이드암 임형원, 부산고 김성현 감독, NC 다이노스 민동근 스카우트, NCAA에서 활약 중인 정현준의 ‘미국 야구 체험기’ 등이 수록돼 있다.
‘베이스볼 코리아’ 구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나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가능하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