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뮤직뱅크’ 캡쳐
20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 996회 1위 후보로는 X1(엑스원)과 볼빨간 사춘기가 올랐다.
이날 대세돌 세븐틴의 컴백 무대에 이어 라붐도 깊어진 분위기로 돌아온다.
‘핫 데뷔’ 무대에는 싱그러움으로 무장한 틴틴이 오른다.
틴틴은 각자 자기소개를 하며 “데뷔 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정동하, 에버글로우의 ‘TODAY’ 무대도 예고되어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