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달려라 방탄’ 캡쳐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각자 말버릇에 따라 물총을 맞는 벌칙을 받게 됐다.
몇 번의 테스트 끝에 멤버들은 자신들의 제시어가 무엇인지 파악해냈다.
‘네’ 대신 ‘응’을 사용하는 등 각자 방어책을 마련했다.
그런데 ‘하하하’였던 제이홉은 물을 맞을 때마다 “어, 뭐지”만 반복했다.
진은 “모르는게 더 웃기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JTBC ‘달려라 방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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