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아이돌룸’ 캡쳐
려욱은 15초 PR 시간이 주어지자 난감해했다.
앞서 예성이 노래를 불러 할 것이 없었던 것.
결국 려욱은 제대로 말도 못하고 PR 시간을 마쳤다.
이어 동해의 PR 시간이 찾아왔다.
예능 돌보미가 필요하나 동해의 등장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우르르 몰려 나왔다.
마지막으로 이특의 등장에 정형돈은 “네가 정말 고생이 많다”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JTBC ‘아이돌룸’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압도적 점수차로 '한일가왕전' MVP에 오른 '차세대 트롯 퀸' 김다현
‘선친자’ 양산하는 첫사랑 아이콘…‘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열풍
지상파 드라마에도 붙었다…한글 자막, 대세인가 사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