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캠페인 활동 및 청소년 친화공간 조성으로 환경 개선 나서
강서구시설관리공단
우리동네 특.공.대는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 캠페인 활동 및 청소년 친화공간 조성(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 비행 및 범죄 우려가 있는 사각지대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립청소년아동쉼터 더작은별, 벽화청소년기획단, 강서청소년회관 등 100여명이 참가해 반딧불봉사대와 함께 우리동네를 위해 붓을 들었다.
참가자들은 “너무나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와서 모두 뿌듯한 시간이였다” 고 한마음으로 전했다.
공단 반딧불봉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아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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