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환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브라이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뮤지컬<잭 더 리퍼>재미있게 보고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역시 환희는 못하는 게 없음~쫙쫙쫙”이라며 환희의 실력에 감탄했다.
사진 속에는 환희와 브라이언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환희는 지난해 1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이언 생축합니다. 많이들 축하해주세요”라며 브라이언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방영된 MBC<라디오스타>에서는 환희와 브라이언이 10년만에 예능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