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사진=일요신문DB)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대구시의회는 22일 오전 10시 제27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 발언과 46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
이진련 의원(교육위))은 이날 ‘관피아, 낙하산 인사논란 대안을 찾아야 한다’로, 강민구 의원(문화복지위)은 ‘대구의 이야기가 문화·관광의 경쟁력이다’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한다.
이어 ‘대구광역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46건의 안건을 최종 처리한 후 임시회를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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