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21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33회는 ‘엘레지’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김상희가 최양숙의 ‘황혼의 엘레지’로 채운다.
이어 배일호가 ‘누가 울어’, 장보윤이 ‘바다가 육지라면’, 나진기 ‘영영’, 남일해가 ‘꿈속의 사랑’, 로미나가 ‘울어라 열풍아’, 김국환이 ‘해운대 엘리지’를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김수희가 ‘멍에’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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