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아내 지연수의 생일 파티를 공개했다.
22일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아내~아무 것도 아닌 나를 사랑해주고 우리 가족을 위해서 늘 고생하고 있는 내 사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만큼은 아무 것도 신경쓰지 말고 푸욱 쉬어. 태어나줘서 고마워 내 사랑 내 여보. 생일 축하해”라며 지연수의 생일을 축하했다.
영상 속에서 지연수는 케이크 앞에서 행복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지연수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일라이는 11살 연상인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