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송원석, 박아인, 곽동연, 박세완, 예지원, 오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5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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