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장진희의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장진희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펀지 보드로 바꿔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진희는 서핑보드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장진희의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장진희는 영화<극한직업>에서 신하균의 보디가드 역할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한편 장진희는 5일 방영된 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에 출연해 25세 때 남편과 이혼했고 현재 초등학교 5학년 딸이 있다고 밝혔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