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영은이 <논스톱> 시절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캡처 사진 보내주신 분 고마워요! 덕분에 추억 돋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대략 15년 전. 논스톱4’라고 덧붙였다.
캡처 사진 속 이영은은 폴더폰으로 통화를 한 뒤 행복해 하고 있다. 특히 이영은은 현재와 다름없이 상큼한 미모를 지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달 종영한 KBS1<여름아 부탁해>에서 여주인공 왕금희 역으로 열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