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서신애의 폭풍성장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신애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for congratulating my 22nd birthda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영어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검은 정장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신애의 폭풍성장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서신애는 2004년 서울우유CF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4월 개봉한 영화<당신의 부탁>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