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류시원이 일본 활동 근황을 전했다.
12일 류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발매 이벤트 in tokyo”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NEVER ENDING STORY. 일본15주년. 일본에서의 30번째...CD앨범.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류시원은 손가락 하트 포즈를 선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류시원은 4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여전한 꽃미남 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류시원은 2012년 이혼했다. 이후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