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한 닭갈비 전문점. 이곳은 태백식으로 조리된 닭갈비를 맛볼 수 있다.
평소 보던 닭갈비 비주얼과는 다른데 냉이가 가득 올라간다.
먹방 VJ 쯔양은 닭갈비에 갈비탕, 돼지갈비찜까지 시켜 깔끔하게 비워냈다.
김수현 주인장은 “태백식 닭갈비에는 닭 한 마리가 다 들어간다. 냉이는 강원도 산지에서 직접 캐와 사용한다”고 말했다.
양념은 일주일 정도 숙성해 닭과 잘 버물여 사용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평창 3GO 여행, ‘우리 동네 반찬 가게’ 경기 성남 온 가족을 위한 반찬, ‘인생 분식’ 서울 19년 추억의 만두, 겨울철 혈관 건강 관리법 등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