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조정치, 정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13일 조정치, 정인 부부 소속사인 미스틱스토리는 “조정치, 정인 부부가 오늘 오전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이로써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앞서 두 사람은 2013년 11월 결혼했다. 결혼 4년만인 2017년 첫 딸을 낳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