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임신 중에도 군살없는 몸매 인증샷 “운동만이 살 길”

이윤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윤지가 둘째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만이 살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평생 운동. 둘째 배는 뿍뿍. 나만 이런 거 아니겠지. 라돌이도 같은 자세하고 있기를. 뱃속 때부터 엄마랑 운동하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윤지는 트레이닝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윤지는 둘째 임신 중에도 군살없는 몸매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과 함께 SBS<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