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준 기자
‘캣츠’ 톰 후퍼 감독이 한국에 와서 하고싶은 것은?
온라인 | 19.12.23 15:45
[일요신문TV] 톰 후퍼 (Tom Hooper)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캣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2.23
고성준 기자
고성준 기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인터뷰] 명태균 부인 “이준석 때문에 우리 일상 다 망가져”
- 2 [주간트롯] 이름값 높인 ‘현역가왕2’, ‘제2의 미스터트롯1’이 될 수 있을까
- 3 민희진 떠나고 뉴진스도 이별 초읽기…어도어 '빈껍데기 전락' 우려 사정
- 4 실적 악화되고 임단협 꼬이고…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어깨 무거워진 까닭
- 5 뒤늦은 참전 이유가…이준석 ‘윤석열 공천개입’ 폭로 일파만파
- 6 경찰청 "북한, 국내 코인 거래소에서 이더리움 580억 원 탈취"
- 7 [UAM 선두권 놓치나②] 헬기, 아파트 충돌 트라우마…'안전성' 보장까지 갈 길 멀다
- 8 럭셔리 화장품 '시효' 내놨지만…호텔신라 '로시안'의 가시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