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2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42회는 ‘세모’ 편으로 꾸며진다.
이미배가 이숙의 ‘눈이 내리네’로 막을 올린다.
이어 조항조가 ‘고향 설’, 윙크가 ‘눈송이’, 김용임이 ‘미사의 종’, 배금성이 ‘기타 부기’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태진아가 ‘동반자’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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