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아빠본색’ 캡처
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전광렬은 라면 세션에 투입돼 직접 요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원할하게 일을 처리해내는 전광렬을 본 더클라스 셰프는 “도전을 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푸드 마켓을 추천한다”고 권했다.
전광렬은 “손님이 하나도 없으면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더글라스 셰프는 “그것도 당신의 몫”이라며 힘을 실었다.
결국 전광렬은 뉴욕에서 푸드 마켓을 열어보기로 결정했다.
한편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웨딩 앨범을 공개했다.
9년 전 모습에 김원효는 “어디 갔냐”며 공격했다.
심진화는 “매년 다른 여자랑 살아서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