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20분께 대구시 수성구의 한 공동묘시 인근에서 A(6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4일 지인들과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의 집에는 ‘살기 힘들다’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다.
2008년 탈북했던 A씨는 그동안 일정한 직업없이 임대아파트에서 홀로 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대법 “호봉 잘못 계산해 더 준 급여, 5년 지나면 환수 못 한다”
"물품 훼손은 인정하지만…" 중학생 무인점포 사건 책임 범위 공방
[인터뷰] 박용선 포항시장 “보고서보다 현장을 먼저 찾고 성과로 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