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윤지가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최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를 보고 있음녀 생각이 많아져요. 마음도 바빠지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게 온통 라돌이를 향한다기 보다는 아직은 라니를 향한 마음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게 솔직한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윤지는 해시태그로 ‘너와 나의 균형. 나와 너희의 균형. 배워가야 할 것들. D-100’이라며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적었다.
사진 속 이윤지는 드레스를 입고 만삭인 배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속 이윤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