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클라라가 몸매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천천히 걸어도 소파에 기대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것보다 낫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아령을 들고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의 군살없는 복근과 레깅스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사업가 사무엘 황과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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