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 캡처
16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에 이휘재, 문정원의 집이 공개됐다.
문정원은 쌍둥이 자녀 서언, 서준이가 사용하지 않는 놀이용품과 각종 주방용품 등을 판매용으로 내놨다.
유세윤, 장윤정, 서장훈은 각자 3점씩 판매할 물품 고르기에 나섰다.
장윤정은 유아용 수저 세트, 레트로 양은 밥상과 물병, 미니 기차놀이을 가장 먼저 골랐다.
이어 유세윤이 유아용 블록 2박스, 에그 스티머, 그릴 팬을 선택했다.
서장훈은 김치냉장고, 유아용 킥보드, 도자기 그릇과 텀블러를 팔게 됐다.
장윤정은 가격측정에서 문정원을 쉽게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