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뭉쳐야 찬다’ 캡처
[일요신문] 1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가 어쩌다FC가 사이판으로 훈련을 떠났다.
폭염 속에서도 안정환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열기에 멤버들의 얼굴은 금세 빨갛게 달아올랐다.
수비, 공격 게임에서 허재는 판정에 억울함을 토로하며 옷을 벗어버렸다.
이에 정형돈은 “옷 벗는 건 내거야”라며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JTBC ‘뭉쳐야 찬다’ 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MBN 인기 프로그램 ‘한일가왕전’ 두고 ‘편파 판정’ 논란…‘조회수 1등에도 90대 10은 부끄러운 점수’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