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남규리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남규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이 따뜻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흰색 털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규리는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남규리는 21일 방영된 JTBC<슈가맨>에서 씨야 멤버로 뭉쳤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남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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