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2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51회는 ‘2월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배일호가 ‘휘파람 불며’로 인사한다.
이어 김용임이 ‘불효자는 웁니다’, 왕소연이 ‘동반자’, 김수희가 ‘너무합니다’, 신미래가 ‘여자이니까’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김수희가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황혼의 블루스’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트렁크' 공유 "사실 저는 건조한 사람…누구에게 소유되고 싶지 않아"
[현장]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 "'이게 재미없으면 다른 뭐가 재밌냐'는 말 나올 수 있길"
[일문일답]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용주처럼, 저도 저만의 색 찾아가야죠"